모글리는 

티스토리가 생각한것 보다

겉으로 보이는 것 보다

훨씬더!


구리다는거슬


알았슴니다


일단 개인적인, 일상적인 글을 쓸때 제일 불편함


차라리 그냥 작품만 올리는건 몰라도


게다가 방문자 조회를 하는 자체시스템이 넘 구림

난 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왜있는지 너무 궁금한데 거기에대해 제공하는 정보소스가

넘 작은 것이다... 카운팅만 할꺼면 위젯만 달아도 상관없을테니까.


티스토리 앱도 구렷!! 넘 자주 다운되고 ㅠㅠㅠ

폰으로 글쓰면 피말린다 ㅠㅠ

아니그리고 왜 폰앱 사진보정에는 스티커가없는거야?!

제일 분노하는 부분


그리고 



모글리는


네이버 아이디를 새로파는게 이렇게 간단한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몇년전에 새로 파려고하면 주민등록번호 뭐다 같은 주민으로 아이디를 또 못판다

이래가지고 한 아이디만 줄창 썼는데


어제 만들어보니 넘 쉬워버려서 뚝딱 만들어지더라...(어이리스


그리고 블로그가 싹바뀌어서 이젠 구글 방문자 조회 프로그램처럼 아주 깔끔하고

멋져졌어 훨씬 익숙하기도 하고.


그래서 모글리쨘은 


네이버 블로그로 이전할 생각입니다.


여기도 글이 남아있으니 아까워서 지우진 못하겠고.

홈페이지에 못올린 웹툰 같은거 올리기 딱이지 않을까 생각함


여기는 그림놀이터로 남기고

네이버엔 아무말대잔치 하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 블로그 글 쓰면 쓸수록 늘어나던 방문자들이 생각나서

혹여나 진짜 개미똥구멍만큼 할일 없다는

네이티브 코리언들


 블로그 별명 검색창에 모글리쳐서 2n번째에 있음(이미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안녕!

블로그 이미지

HEEli

그림과 글을 올립니다. ※때때로 글이 굉장히 사설적입니다.

,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크리스마스 단장한 백화점~
12월은 이런 축제 분위기가 좋다
빨강초록으로 장식한 리스와
이제는 새롭기보단 익숙해진 루돌프와 눈사람 산타할아버지 장식들이 반기면 사람들 입가에 살짝 상기된 미소가 하나둘씩 번지며 나 또한 물들어간다.

하하

평소에는 잘올일이없는 동네인데 볼일이 생겨서 동네 구경 한 번 했다
건물은 역시크고 번쩍번쩍하고 멀리서보는 것보다 가까이서 보니 더큰것같다.

근데 요즘따라 유독 햇빛이 강하지않나?? 뜨겁다기보다는 진짜로 빛이 너무세서 낮에는 눈을 잘못뜸
특히나 이런동네 오면 사방이.유리창이라.반사가 심한데
근데 신호등 기다리는 와중에
빛이 저사이로 들어오니까 뭔가 신전 같은느낌도 나고 되게 멋있어서 한컷
사실 여러컷찍었음 ㅋㅋㅋㅋ
그래도 그빛을 잘담아내긴 힘들더라ㅠ
이럴땐 괜히ㅜ카메라갖고싶다 ㅋㅋ

나가기전에 식빵사서 해먹었던 브레드푸딩~~~~~ 첨엔 전자렌지로할까하다가 대부분 오븐에 구우라길래 한번 구워봤는데
와 진짜 오븐에 꾸워먹으니까
겉은 바삭 속은쵹쵹 꿀맛
전자렌지에 안하길 넘잘했다
메이플맛시럽사서 뿌려먹으니 더 맛이있더라 흑흑 적고있으니 또먹고싶네 만들기도 엄청간단
군데 이날 나는 식빵 2장만하면 부족하지않을까했는데 진짜.... 넘배불러 죽는줄알았다... 우유먹을배도 생각해서 담엔 1장반만~

ㅅㄴ끝나고 받은 ㅅㅎ표로 할인 받아서산 오웨스티 플래닛반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달동안 열심히 산 나에게 주는 선물^~^

 사려고 지갑연순간 10일은 기다려야칸다해서 충격먹었ㄴ다
없어서못팔고이런건아닌데 호수에따른 주문제작이라 그런가봄
나는 내심 말이 10일이지 그안에 오겠지 싶었는데 찾으러오라고 문자받은게 딱 9일되는날이더라....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래저래 받으러가는게 늦어져서 결국 어제받앗네 ㅎㅎ

어쨌든 조녜보스
~~~~~!! 오히려 기다렸다가 받으니 더 가치있는것같고 실물진짜이쁜데 사진이 못담아내서 아쉽고
전갈자리수호행성은 원래명왕성이지만 명왕성이퇴출된관계로 화성에 얹혀사나보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보석은 로즈쿼츠임 ㅎㅎ
요즘 스유 엄청빠졌는데 로즈쿼츠가ㅜ함께하니 다 잘될것같구 짘ㅕ줄것같고 그럼 좋겠네

근데 나이거 반지 끼워보면서 손가락마다 굵기다른거처음앎....!
반지가 참이쁜데요 제 손이 다른애들은 괜찮은데 유독 검지뚱땡이라 반지를끼니 뚱땡이 벨트맨것처럼 그래....ㅎ..... 그래도 반지가 이쁘니까 패쓰~~~

처음으로 가본 시민공원!!!
갱장히넓고 날씨때문에그런지 조금은 황량한가운데 놀이터근처만큼은 아이의 활기를 감당못하는 부모와 아이들로 가득했다....ㅋㅋㅋㅋ
근데ㅜ저놀이기구 보다시피 되게.높다 저기에달려있는 미끄러ㅁ틀은 나도 타보고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유행하는 에버필터라는.앱 만화배경으로만들어준다는데
이풍경은 별로만화같진않다 낮버전이랑 밤버전이 있는데
이때가 거의 해가 지고있는시각이라사진엔 밝아도 밤버전이 더 잘어울리는듯

친구 과제땜에 온거였음ㅋㅋㅋㅋ
촬영끝내고 맛있게 나눠머겄다 냠냠
뭔스터파이 전에 친구랑 먹으려다가못먹었던건데 맛있었음 근데 이른아침에 나가 사기엔 나는 살짝부족한맛...? ㅋㅋ

근데 저ㄱ ㅣ있는 마블마카롱이친구가 나생각나서 사왔다그랬다 나랑 잘어울릴것같다고ㅋㅋㅋ 그래서 저거 베어물고 먹는 장면도 찍었다. 근데 그날 내가 립찐하게 바르고간다는말도 안했는데 찍게될줄은ㅋㅋㅋ
아 지금 생각하니 나 주려고 마블색 사왔다니까 뭔가 기엽네ㅋㅋㅋ 마블이 참이쁘게 잘되어있더라ㅋㅋㅋ 맛도좋았음
히핳히

그렇게ㅜ촬영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까치가 어슬렁거리더라 첨엔 우리는 그냥 우리좋아하는줄알았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예브니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뮤리생각해도 촬영하고있던 먹을것을 노리러온것이다ㅋㅋㅋ 그래서 마카롱 껍데기 부숴서 줘봤더니 잘먹음 냄새도 잘안나는음식인데 어떻게 알고 온거지? 하나 둘씩 늘어갈쯤에 촬영 끝내서 공격받지는 않았다 ㅋㅋㅋ 까치 그렇게 가까이본건 첨이야 생각보다 크다

촬영끝나고 미리 구경갔던 트리축제
이번 주제는 좀 특이했던것 같음 낙타네온사인에 엄청큰책도 있고 다양했는데 전에 갔을때보다는 불빛이 별로없는느낌? 이브가까워지면 더 설치하나봄 근데 아직 3주는 더 남았는데 사람이
 꼬ㅑ있더라 ㄷㄷ... 빨리걸어가면 살짝불편할정도?

이건 제작년일거시다 아니면 제제작년... ㅋㅋㅋㅋㅋ
똑같은 자세ㅋㅋㅋ 거의비슷하다
이때보다 분명 살빠졋는데 별차이가 없는것같아서.왜지 하고 한참 생각해보니까 그때ㅅㅏ진올리고는 싶은데 넘 통통하게나와서 내가 엄청열심히 보정했다는.사실을 잊고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정한비교는 불가능해짐...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변한게있다면 사진에서만 봐도 위에 사진의 바지가 크다 밑에사진일때만해도 스키니로 입고다니던 바지였는데ㅋㅋ 그날입고있으니까 바지사이로 바람도들어오고 찬데앉으니까 넘차가웠음 바지나 새로사야겠다
근데 요즘엔 치마입어서 그냥치마살지도ㅋㅋㅋ


사슴 위에 라이더처럼 부릉부릉하면서 찍은 사진도 있는데.얼굴이 넘나 빵실한것이다ㅋㅋㅋㅋ왜 살이 빠졌는데얼굴은 2년전 그대로지요...?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왜인진 모르겠는데 앞니도 뭔가.토끼이빨처럼 나왔어ㅋㅋㅋㅋㅋ 종합적으로 웃김ㅋㅋㅋ큐ㅠㅠ 나름재밌는 사진인데 얼굴보이기가 실ㅎ으니 올리지못해서 아쉽...ㅋㅋ




이거 다 내폰 밧데리 나가서 친구가 찍어준건데 걔폰에 내사진 못지웟어




페인트 느낌나게 보정한것
여기서봐도 바지가헐렁하네ㅋㅋㅋㅋ
내 만화남주가 입을것같은 바지이다(


.


예전에 가을일때 산책나왔다가 찍은 칠흙같이어두운풍경에 에버필터매직



 
블로그 이미지

HEEli

그림과 글을 올립니다. ※때때로 글이 굉장히 사설적입니다.

,

주인공이 대사를 치는데 참회랑 회개랑 뭐 등등 이런 단어를 쓰는 빈도가 너무 잦은거아니냐


주인공 목산줄알겐네


------


내스토리

아 넘많이 읽었고요 그리고 봐도봐도 모르겟구요

어떻게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긴한데 집중력리스 쩔구요

분명죽었던애가 후반부에선 눈알이없는채로 다시살앗다가 다시죽는다고 

쩽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식의 흐루ㅡ도 아닌것같다


아아


차라리 인터넷선 뽑아버릴까? 딴짓못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네이버오피스에서 작업하지! 



12월5일까진 어떻게든 완성하고(분명 시퀀스였는데 트리트먼트급)


아악 여기서 한번 왜 트리트먼트로 만들어선 개고생인지 한번 울고

엉엉 시퀀스로 왜 요약몬했는지 한번 더 울고 

엉엉 왜 집중안되는지 또 한번 울고 

엉ㅇ엉


흑흑 식빵...흑흑 집에 식빵있는데 먹을까...? ㅠㅠ흑흑 

의식의 흐름대로 글좀 써야 스트레스 풀릴걳같다 엉엉 흑흑

ㅇ아아캔ㅌ핸들릿 아캔ㅌ핸드리리잇---!! ㅠㅠㅠ it's not my area...? ㅠㅠㅠ 

흑흐그흑 난 넘 으아앙ㅇ

흑젠장 흑흑 머릿속 목소리 다 꺼졋으면 흑흑 

자기비하하기 싫은데 아니 근데 이건 비하가될수밖에없다는 말조차 실타

내가왜 나를 싫어하지않으면 안되는거냐 어이가없네 ?


ㅠㅠ


이런 부분 진짜 넘 케이어스구요 하 인비지블 퍼스펙티브 

지젼 아 현학적인척하는건가 이ㅣ제ㅔㄴ 1도모르겠다

자기가 모 ㅅ하ㄴ느부분에 대해서 지금 약간방어기제같은게 나온거야

지금 

ㄱㄴ데 지금은 솔직해진다고 다해결되는것도아냐

일단 눈앞에 문제부터 해결하고 봐야될거아냐~~!!!!!!!아ㅏ악~~~!!!!!!!!

겁나 목요일 5교시쯤에 할만한 인성교육타임이아니라고`~~!!!!!

쌤이 나눠주는 콧털만큼도  관심없는 학습지에 어?

진짜 1도 쓸모없는 용례같은게 /짧은 단문으로 나와있는 그런 학습지,

단문에서 나온내용 적당히 찾아 적다 마지막 나는 어떤지 나의 상태는 어떤지  적어봅시다

이런 질문에 

'제가요 엉엉 넘 거지ㅏ같구요 엉엉 넘 못하는것같고....'

이런 쓰잘데기없는 고해성사한다고 참잘했어요 도장 받고넘기는 그런 일이ㅏ아니라고~~~~~!!!!!


식빵...

인생은 실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다시일거보니까 나넘 또라이같잔아.....


도라이맞는듯....ㅎ.....



하 근데 다시 진정하고 생각해보니까

어쩌다가 스토리 짜는일에 대해서 회피하려고 하게 됬는지

좀 알아야겠다.


일단

내 스스로가 평가절하 하는 것 같다.

내스토리를 보고


일단 막써보고 무작정 내밀어보는 바보같은 애가 아니라서

쓸데없이 태클많이 거는 성격이 한 몫하는 것같고

(근데 이건 그림그릴때도 그랬다. 스스로에게 그런 못된짓 안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던가ㅠ)


그리고 부담스럽다.

부담스러운게 뭘까.

본인이 감당할 수없을 것같은 것들을 떠앉게 됬을때 느끼는 감정이라고 본다.

그런데 의외로 사전에서는 꽤나 간단하게 정의 내리고 있다.

부담스럽다 
(負擔---) [부ː담스럽따] 발음듣기

[형용사] 어떠한 의무나 책임을 져야 할 듯한 느낌이 있다.



그러쿠나 

근데 나는 어떠한 의무나 책임을 진게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주 같은건 용납되지 않는 현실이라구...? ㅎㅎ


실전잼....ㅎㅎ


인정하기싫지만 나는 개복치같은 면이 있다. 특히나 스트레스적인상황에서... 잘하다가도 갑자기 드뢉잍 해버리는 그런 변덕이 있다고.... 지금 그분이 오신것이다... 그런것이다...


지나가고나면 왜그런 변덕을 부렸는지 이해되지않을때가 종종 있었다.

그런데 그걸 겪을때만큼은 정말 여기서만 벗어나면 모든게 해결되거나 잘되거나

아니 긍정적인 측면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벗어날 수 있을것이다라는


그런 맹목적인... 집착적인/.... 강박....에.... 시달리는....?


그럼 일순간은 해결된것같은데


돌아보면 아쉬움이남고


이제 그런실수는 하지 않을것이다.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기가 이렇게나 어렵다.

아니 인정하고 거기있다ㅏ고 이해할 수는 있겠는데


거기까지다


나에게있어서 여전히 해결하고싶은 problem인것은 변하지않고

거기에 대한 판단만큼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이것은 내 문제다 ' 라는 판단말이다....


교회를 다니지만 자신의 실수나 약점을 인정하라는 그 말에 속깊이 위로받는 느낌은 든다 근데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자신에 대해서도 난 너무 깐깐한것같다

때론 이런내가 지치기도한다.

벌써 거울안봐도 내표정 엄청 지쳐있을것 같다.


나는 가끔 무표정으로있다가 거울을 볼때면 놀랄때가있다.

내가 엄마 얼굴을 볼때 엄마는 분명 무표정이라 하는데 잡혀있던 미간이 좀처럼 펴지질않는 표정을 보며 안타까워했었는데 

내가그러고 있는것이다.


어이강 벗네 



나는 어이가 없다는 말을 종종 사용한다.

처음엔 재밌게 써서 재밌는줄 알았는데 딴게 아니라

종종 자기모순에 시달리기 때문인것같다.


남을 대하는 잣대와 나를 대하는 잣대가 다른데

남에게는 관대하려고 노력하는데 왜 나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생각하면서도

관대해지게 놔둬선 안된다라는 생각을 동시에 하는걸까.


이것이 가져오는 모순은 생각보다 내게 직설적으로 다가온것 같다.


전에는 저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자가당착이다. 스스로에게 말려버린 것이다.


기준을 깐깐하게 잡아서 잘 이행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을때 괴리감은 이루말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림에 있어서만큼은 나는 놓는 쪽을 선택했다.

그것이 놓지않게끔 할 것 같아서 말이다.


그럼 다른 부분에서는 어떨까?


근데 다른 부분에서까지 이런 잣대를 놓아버리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게 될것같다.

열심히사는사람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방탕해져버릴것 같고

일반적이게 될것같고

평범해질것같고

그런가보다


모처럼 솔직해졌다


머리로는 세상사람들 모두 평범하다라고 생각해~

그러니 나도 평범해~~ 특별해지는것에 큰의미를 두지말자구~ 둬봤자 나만 괴로워~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자신을 놓는것이


자신을 놓는 것이


자신을 놓는


자신을


자신




이런것들이 내 부분이라니 =!


인정할 수 없어진다


인정하기 싫어진다 갑자기


무엇을위해?

무엇?



..

.

.



이런 것들을 내가 인정한다 안한다해서 내가 아닌 것들이 되는 걸까?

내가 인정하는건 나고? 내가 인정하지 않는 것들은 내가 아닌걸까?


무슨 권한으로? 어떻게? 


내마음속에 아니라고 외쳤던 부분이 순간 아주작은 점처럼 느껴져서

이것은 내가 아니야! 라고 강하게 저항했던 외치던 목소리가

개미보다 더 작게 느껴진다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런 구별이.


a는 b야!!! a는 b야!! 라고 고집스럽게 외치던 부분의

라디오를 꺼버렸다.


세상이 조용해지고 조용해졌다.


아!


침묵속으로 침잠되었다.


블로그 이미지

HEEli

그림과 글을 올립니다. ※때때로 글이 굉장히 사설적입니다.

,

love like you

2016. 12. 4. 16:29


If I could begin to be 

당신이 날 생각하는 것의


Half of what you think of me

반만큼만이라도 될 수 있다면


I could do about anything

난 뭐든지 할 수 있을 거예요


I could even learn how to love

사랑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겠죠


When I see the way you act

내가 언제 돌아오나 궁금해하는


Wondering when I'm coming back

당신 모습을 볼 때면


I could do about anything

난 뭐든지 할 수 있어요


I could even learn how to love like you

사랑하는 방법마저도 배울 수 있겠죠


Love, like you...

당신처럼 사랑하는 방법을


I always thought, I might be bad

난 항상 내가 나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왔어요


Now I'm sure that it's true
지금보니 그게 맞아요


'cause I think you're so good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고


And I'm nothing like you

난 전혀 그러지 못하니까요


Look at you go,

당신이 가는 걸 봐요


 I just adore you

난 정말 당신을 좋아해요


I wish that I knew 

당신이 대체 뭘 보고


What makes you think I’m so special

내가 그렇게 특별하다고 생각하는지 나도 알고 싶어요


If I could begin to do something that does right by you 

내가 당신을 올바르게 대할 수 있게만 된다면


I would do about anything 

난 뭐든지 할거예요


I would even learn how to love 

사랑하는 방법 마저도 배울게요


When I see the way you look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Shaken by how long it took 

충격먹은 당신을 볼 때면


I could do about anything

난 뭐든지 할 수 있을 거예요


 I could even learn how to love like you 

당신처럼 사랑하는 방법마저도 배울 수 있겠죠


 Love me like you 

당신처럼 날 사랑하는 방법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 새  (0) 2016.11.28
리본끈  (0) 2016.10.24
블로그 이미지

HEEli

그림과 글을 올립니다. ※때때로 글이 굉장히 사설적입니다.

,
 단지 집중을못해서 생기는문제인지
정말 못하는일이라 생기는문제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근데 전자가 더 큰것같긴하다

이번이 큰 배움의 기회가 됬음 좋겠다
성장의 발판이었으면
블로그 이미지

HEEli

그림과 글을 올립니다. ※때때로 글이 굉장히 사설적입니다.

,
해외여행이 요즘 너무 가고 싶다
중고등학교 수학여행이랑 미술영재때 ㅇ일본 간거 말고는 해외는 티비에서 구경만했다.

그래도 간다면 카메라를 꼭 들고가고 싶다 그래서 ㅋㅏ메라도 사고싶은데 이렇게되면 단가가 넘나치솟는것ㅋㅋㅋㅋㅋ

모바일스튜디오를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400은 안넘을거에요^^라는 와콤 직원의 말에 선뜻 해외여행을 꿈꾸기 힘들어졌다
갈 시간도 지금은 없지만 나중에 생기면 가야지

대부분친구들이 해외여행을 친규들끼리가니까 나도 친구없으면 못가려나 싶다가도 너무 큰돈이 드니까 그냥 나혼자가는게 속편하고 나을지도

요즘 집중이 분산되는 일이 많아서 되게 산만했다 한참 바쁜데 이런 딴 생각이 나는것도 비슷한 연유일 것이다.

좀 더 눈앞의 일에 포커스를 맞추자
딥~~둥~~
블로그 이미지

HEEli

그림과 글을 올립니다. ※때때로 글이 굉장히 사설적입니다.

,

제목은 2014년에 정말 자주 들었고 좋아했던 노래

엑소 디셈버 2014

저 도입부가 정말 넘나 쩔거든요ㅠㅠ 

첨에 저 티저나왔을때 저 티저만 엄청 들었지... 단 10초짜리를 

엄청 들었엉.... ㅎ....


뒤에 이어진멜로디도 좋긴하지만 그래도 역시

여전히 도입부 때문에 듣는노래...

다시생각해보니 당시에 전곡들었을때는 생각보다 후렴이 안어울려서 좀별로다

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네


근데ㅣ 지금은 또 좋다.




이제 정말 겨울이 왔나봅니다


넘춥슴니다


코트 소매 사이로 스며드는 한기와

카톡몇마디를 나눌쯤에 감각을 잃어버린 손가락이

새삼 내뿜는 김과 함께 겨울이 온게 느껴져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싫지도 않아서


같이 지냅니다.



이건 우리집 창밖의 풍경과 색감이 넘나 겨울 색감이어서

너무 멋져서 찍었는데 근데 카메라가 그 색감을 다 못담아내는것이다 ㅠ

이번 겨울스릴러 참고용으로도 좋겠다 싶은 색감이 었는데

그나마 이사진이 비슷하게 나왔다.


약간 김서린듯 부연 풍경속에

감청색 몇방울을 떨어뜨려서 

번진 물방울 사이에 재를 녹여 몇방울 더 떨어뜨리면

번져진 물감 사이로 녹아들어버린,

 본래의 색이 퇴색되어

바래지는 차가운 색


그런느낌




친구랑 교회 마치고 친구어머님이랑 같이 마셨던 라떼


와 이날 커피를 빈속에 마셨다가 또 약속있어서 

만난 언니와 함께 밥먹고 또 커피마시고 


진/자 커피 들이부었더니 그 이후로 계속 심장이 뛰어서

넘 힘들었따. 두그둑ㄷ둑근두두득늑근

아무소리도 못듣겟어 듣곤 있는데 내 심장이 만드는 텐션이 넘 강해서

각성이 너무 심해서 작은 행동을 시작해도 엄청난 속도로 긴장해버렷


다시한번 난 커피는 정말 웬만하면 안되겠구나라고 느꼈다


아근데 베라에 이번에 맛있어보이는 커피 새로나왔던데

넘먹어보고싶은데 어쩌징??????


흑흑 커피메이트가 있으면 조켓네

너나나나 한잔은 무리니 반잔을 나눠마실까 ^0^?

이런 칭구 돈도 아끼고 맛도보고 커피도 다비울수있고 얼매나좋케요?


ㅎ....


다 찔러봐야될듯 ㅋㅋㅋ



겨울스릴러에 대한 영감을 얻어볼려고 나왔던 바닷가

근데 이날 따라 바람은 조금 부는데 파도가 전~~~혀 안쳤음

너무 안쳐서 사진만봐도 고요하지 아니한가

그냥 건물의 불빛들이 아래로 쭉 늘어뜨려진다는게

호수가아니면 볼수없거늘... 



안그래도 이날 지나서 좀 고민해서 내 만화의 배경이 되는 곳의

지형을 설정했는데 석호가 있는 바다라서

딱 이만큼의 잔잔함이아닐까? 라는 생각이드는군


근데 지형설정할때 은근 애를 먹을것 같았는데

그리다보니 어디서 많이 본 지형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석호 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배웠던 한지를 이렇게 써먹을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외로 이날 버스킹인지 테이프인지

뽕짝이흘러나왔는데 분위기 다 깨길래 넘나 꺼버리고 싶었다

근데 후에 나오는 버스킹하는 아주머니는 

은근히 분위기있어서 잠시듣고 있엇음


노래가 요즘 느끼는 심정이랑 좀 비슷했어 




이젠 추워서 집에 돌아가려던 찰나

버터에구운 마늘냄새에 이끌려 시선이 갔던

버스.... 그냥 바로 사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에 ! 레몬에 ! 마늘!


말다한거아닙니가?


근데 푸드트럭치고는 가격이 9천원이라 좀 비쌌던것같음

그래도맛이나봅시당 ㅎㅎ



조합만들어도 맥주안주로 딱이였다

그래서 돌아가는길에 맥주도사고


집에돌아온 직후에는 아직 배가 불러서 안먹고있다가


커피때문에 긴긴밤을 보내야하는데

그 밤을 함께할 야식 칭구들 ☆


로 좋았다 ㅎㅎ

새우도 맛있고 다좋은데 밥엔 간이 전혀안되어잇더군

간만되어있어도 담에도 또사먹을텐데

기타 다른이유 등등으로 다음에는 안사먹을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맛은있었음



최근에 유독 흰흰파흰만 나와서

짜증나다가

잭팟터진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픽2 전설1


안그래도 톨비 스킨갖고싶었는데

음극 넘 예쁜것

바스도 전설중에는 저게 더 이쁘더라

걔다가 머늬~~!!


개이득?ㅋㅋ



요즘 진짜 인형뽑기집이 우후죽순으로 생겼던데

우리 알바처근처에도 새로생긴 인형뽑기집


위에껀 큰 인형이고 아래는 가방에 매달수있는건데

아래꺼는 좀 얄궂어서 집게로 들었다고 뽑히는게 아니라

뒤에있는 밀대가 밀어줘야 맨앞에있는게 뽑힘


그래서 운빨로 스티치를 뽑고나니 저앞에 무민파파가넘나 갖고싶었따

근데 파파는다른 사람들이 뽑아버려서 걍 얻었던스티치가 2000원에 뽑힌셈이됨...큐


무민...아 진짜기엽던데

봉제잘됬던데



내가 제일좋아하는 성경구절

길을 잃은느낌이들때마다 위로가 되었던 구절


도서관에서 빌린책 귀퉁에 적혀있길래 

찍었당



불장난 노래가 흘러나오길래 흥얼거리다가

떠오른 심장 캐릭터

제대로 그리면 더기여울것같은데


어쨌든 저 가사도 좋아한다

저게 지디의 무슨노래더라? 쿠데타앨범이었는데

지디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자주 웃기게 불렀었음 ㅋㅋㅋ

지디발음이 약간 뭉개지는걸 더 희화화시켜서


놰 쉼좡의 쉐깔은~ 블뤠ㅋㅎㅡ 시쿼멓케 타붜렷 졋스라이ㅟㅋ댓

틈만놔면 유르ㅟ를 깨부수고 피가 놘 손을보고 난왜이뤌까 왜에-


이런식으로 불렀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적어보니 가사가 왜 중2스럽냐 


마무리는 옛날엔 가격대비 넘 쪼꼼줘서 먹고싶어도 아까워서 안사먹다가

최근에다시가니 많이줘서 좋앗던 내 풰이보릿 닭강정

가마로쨩을 마지막으로 정리끝~

블로그 이미지

HEEli

그림과 글을 올립니다. ※때때로 글이 굉장히 사설적입니다.

,

20161130

잡담 2016. 12. 1. 11:13


2016/11/30  11:05 PM

블로그 이미지

HEEli

그림과 글을 올립니다. ※때때로 글이 굉장히 사설적입니다.

,

흰 새

2016. 11. 28. 01:00

푸드덕


그렇게 흰 새 한마리를 손에서 보냈다.

희고 부드러운 깃털을 가졌던 그 새는


 내 것이지만 

나는 그냥 놓아버렸다.


예전부터 쭈욱 그래왔다. 나는 내게 날아왔던 새들과 줄곧 같이 지내다가

어느 순간 내 것이기에 이건 너무 희고 밝다고 느꼈을때 

나는 두려웠다.


너는 처음부터 내것이 아니었다.

나는 알고 있다.


하얀 날개에 주삿바늘을 꽂아 피를 뽑아 마실지라도

너는 내 것이 아니다

너는 희다 못해 창백해져 파랗게 질릴지라도

나는 네것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가여운 새


 포름알데히드를 주입하는 것 보단

쪼을 먹잇감을 위해 던져 버리는게


하늘에게 용서받기 쉬울 것이다.




푸드덕




또 한 마리 새가 내 손을 떠났다.

도약하려다

발톱이 파고든 자리엔 피가 흐른다.



그 새는 참 하얗고 이쁘더라


참 부드럽고 예뻤는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ve like you  (0) 2016.12.04
리본끈  (0) 2016.10.24
블로그 이미지

HEEli

그림과 글을 올립니다. ※때때로 글이 굉장히 사설적입니다.

,

다 날아가벌임~~~

캡쳐까지했었는데~~~~


폰으로 쓰려면 타자가 넘 느리고 오타 생겨서

말하다가도 엎어진다구~~

감성이 안산단말야~~~~


흑흑 


***


아 첨엔 여기 그림만 거의 올리려고했는데


그래서 주소도 아뜰리에라고 정했던 건데 

블로그 제목도 그림 놀이터잖?


근데 바꿔야 될지도 몰라


모글리의 사진인화실

모글리 라이프 시즌 1

모글리의 책상 위 다이어리

모글리의 아무말대잔치


뭐 이런걸로

 

아무말 대잔치가 제일 맘에 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모글리의 그것이 알고싶다

잘 사는 모글리 구경하기

모글리씨, 잘 사세요?

모글리씨는 뭐할까?

오늘의 모글리씨

모글리씨는 못말려 


뭐 이런걸로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다



****


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

왜 오지


내블로그 


다음 유입은 검색을 잘못해서

왔다거나 뭐ㅓ 그럸 ㅜ 있어!


충분히 이해한다고! 그냥 뭐 검색했는데

딱 눌러보고는 아 머냥 검내 내가 찾으련는 정보같은건 일말도 제공하지 않차나-!

이런델 왜왔땀 딴데 가야징 ㅎㅎ 하고 스쳐지나갈수있따고 아주 인정한다고.


근데 장문의 글을 쓸때 또 방문자가 올라가는데 

일도 이해가 안가

난 SEO이런거 하나도 신경안쓰고 겁내 그냥 하고 싶은말 다하는건데

서치 피할려고 일부로 쎄됴르쨘 이러면서 쓴건데 

왜 장문의 글을썼을때 방문자가 10자리수가 되냔말이야 ~~


두번째 미스테리


매일


적어도


한 명의


방문자가


있다.



세상에 누구야

 물론 그 한명이 매일 바뀔수도 있겠지

근데 하루는 빌 수도 있는거 아니냐???

근데 왜 하루가 안비고 인냐?? 방문자???

심지어 글 안썻을때도


왜??????


이주소 뿌린것도 내 사이트 알고 있는 사람들 말곤 없는데?? 


나랑 아는 사람인가?



소오름


To. 내 블로그 꾸준방문자에게

맞으면 비밀댓글로 댓글남겨주면 안되나염?

로그인 안해도 글 쓸 수있음 ㅎ




블로그 이미지

HEEli

그림과 글을 올립니다. ※때때로 글이 굉장히 사설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