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2014년에 정말 자주 들었고 좋아했던 노래
엑소 디셈버 2014
저 도입부가 정말 넘나 쩔거든요ㅠㅠ
첨에 저 티저나왔을때 저 티저만 엄청 들었지... 단 10초짜리를
엄청 들었엉.... ㅎ....
뒤에 이어진멜로디도 좋긴하지만 그래도 역시
여전히 도입부 때문에 듣는노래...
다시생각해보니 당시에 전곡들었을때는 생각보다 후렴이 안어울려서 좀별로다
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네
근데ㅣ 지금은 또 좋다.
이제 정말 겨울이 왔나봅니다
넘춥슴니다
코트 소매 사이로 스며드는 한기와
카톡몇마디를 나눌쯤에 감각을 잃어버린 손가락이
새삼 내뿜는 김과 함께 겨울이 온게 느껴져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싫지도 않아서
같이 지냅니다.
이건 우리집 창밖의 풍경과 색감이 넘나 겨울 색감이어서
너무 멋져서 찍었는데 근데 카메라가 그 색감을 다 못담아내는것이다 ㅠ
이번 겨울스릴러 참고용으로도 좋겠다 싶은 색감이 었는데
그나마 이사진이 비슷하게 나왔다.
약간 김서린듯 부연 풍경속에
감청색 몇방울을 떨어뜨려서
번진 물방울 사이에 재를 녹여 몇방울 더 떨어뜨리면
번져진 물감 사이로 녹아들어버린,
본래의 색이 퇴색되어
바래지는 차가운 색
그런느낌
친구랑 교회 마치고 친구어머님이랑 같이 마셨던 라떼
와 이날 커피를 빈속에 마셨다가 또 약속있어서
만난 언니와 함께 밥먹고 또 커피마시고
진/자 커피 들이부었더니 그 이후로 계속 심장이 뛰어서
넘 힘들었따. 두그둑ㄷ둑근두두득늑근
아무소리도 못듣겟어 듣곤 있는데 내 심장이 만드는 텐션이 넘 강해서
각성이 너무 심해서 작은 행동을 시작해도 엄청난 속도로 긴장해버렷
다시한번 난 커피는 정말 웬만하면 안되겠구나라고 느꼈다
아근데 베라에 이번에 맛있어보이는 커피 새로나왔던데
넘먹어보고싶은데 어쩌징??????
흑흑 커피메이트가 있으면 조켓네
너나나나 한잔은 무리니 반잔을 나눠마실까 ^0^?
이런 칭구 돈도 아끼고 맛도보고 커피도 다비울수있고 얼매나좋케요?
ㅎ....
다 찔러봐야될듯 ㅋㅋㅋ
겨울스릴러에 대한 영감을 얻어볼려고 나왔던 바닷가
근데 이날 따라 바람은 조금 부는데 파도가 전~~~혀 안쳤음
너무 안쳐서 사진만봐도 고요하지 아니한가
그냥 건물의 불빛들이 아래로 쭉 늘어뜨려진다는게
호수가아니면 볼수없거늘...
아
안그래도 이날 지나서 좀 고민해서 내 만화의 배경이 되는 곳의
지형을 설정했는데 석호가 있는 바다라서
딱 이만큼의 잔잔함이아닐까? 라는 생각이드는군
근데 지형설정할때 은근 애를 먹을것 같았는데
그리다보니 어디서 많이 본 지형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석호 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배웠던 한지를 이렇게 써먹을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외로 이날 버스킹인지 테이프인지
뽕짝이흘러나왔는데 분위기 다 깨길래 넘나 꺼버리고 싶었다
근데 후에 나오는 버스킹하는 아주머니는
은근히 분위기있어서 잠시듣고 있엇음
노래가 요즘 느끼는 심정이랑 좀 비슷했어
이젠 추워서 집에 돌아가려던 찰나
버터에구운 마늘냄새에 이끌려 시선이 갔던
버스.... 그냥 바로 사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에 ! 레몬에 ! 마늘!
말다한거아닙니가?
근데 푸드트럭치고는 가격이 9천원이라 좀 비쌌던것같음
그래도맛이나봅시당 ㅎㅎ
조합만들어도 맥주안주로 딱이였다
그래서 돌아가는길에 맥주도사고
집에돌아온 직후에는 아직 배가 불러서 안먹고있다가
커피때문에 긴긴밤을 보내야하는데
그 밤을 함께할 야식 칭구들 ☆
로 좋았다 ㅎㅎ
새우도 맛있고 다좋은데 밥엔 간이 전혀안되어잇더군
간만되어있어도 담에도 또사먹을텐데
기타 다른이유 등등으로 다음에는 안사먹을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맛은있었음
최근에 유독 흰흰파흰만 나와서
짜증나다가
잭팟터진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픽2 전설1
안그래도 톨비 스킨갖고싶었는데
음극 넘 예쁜것
바스도 전설중에는 저게 더 이쁘더라
걔다가 머늬~~!!
개이득?ㅋㅋ
요즘 진짜 인형뽑기집이 우후죽순으로 생겼던데
우리 알바처근처에도 새로생긴 인형뽑기집
위에껀 큰 인형이고 아래는 가방에 매달수있는건데
아래꺼는 좀 얄궂어서 집게로 들었다고 뽑히는게 아니라
뒤에있는 밀대가 밀어줘야 맨앞에있는게 뽑힘
그래서 운빨로 스티치를 뽑고나니 저앞에 무민파파가넘나 갖고싶었따
근데 파파는다른 사람들이 뽑아버려서 걍 얻었던스티치가 2000원에 뽑힌셈이됨...큐
무민...아 진짜기엽던데
봉제잘됬던데
내가 제일좋아하는 성경구절
길을 잃은느낌이들때마다 위로가 되었던 구절
도서관에서 빌린책 귀퉁에 적혀있길래
찍었당
불장난 노래가 흘러나오길래 흥얼거리다가
떠오른 심장 캐릭터
제대로 그리면 더기여울것같은데
어쨌든 저 가사도 좋아한다
저게 지디의 무슨노래더라? 쿠데타앨범이었는데
지디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자주 웃기게 불렀었음 ㅋㅋㅋ
지디발음이 약간 뭉개지는걸 더 희화화시켜서
막
놰 쉼좡의 쉐깔은~ 블뤠ㅋㅎㅡ 시쿼멓케 타붜렷 졋스라이ㅟㅋ댓
틈만놔면 유르ㅟ를 깨부수고 피가 놘 손을보고 난왜이뤌까 왜에-
이런식으로 불렀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 적어보니 가사가 왜 중2스럽냐
마무리는 옛날엔 가격대비 넘 쪼꼼줘서 먹고싶어도 아까워서 안사먹다가
최근에다시가니 많이줘서 좋앗던 내 풰이보릿 닭강정
가마로쨩을 마지막으로 정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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